보도자료

[신아일보] 한국한복진흥원, 상주 시민 대상 한복수선 신청접수

  • 관리자
  • 2026-04-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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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복진흥원, 최대 20만 원 지원… “다시 입는 한복의 가치”

 

경북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한국한복진흥원이 ‘한복 입기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한복진흥원은 6일 ‘2026년 한복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상주, 우리의 한복, 다시 입는 기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옷장 속에 보관된 한복을 일상에서 다시 입을 수 있도록 수선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한복 생활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접수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벌(상·하의)에 한해 최대 20만 원까지 수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한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선 대상 한복과 함께 진흥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한복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상태와 수선 범위를 확인한 후 작업이 진행된다.

 

수선이 완료된 한복은 시민 참여형 한복문화행사와 연계해 진흥원 전시실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한복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접수 시작 후 단기간 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수선된 한복이 실제 일상 착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

 

박후근 원장은 “시민들이 한복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 daew0082@shinailbo.co.kr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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