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연합 브랜드 ‘누미한’ 「한복 및 문화상품」 전시전 개최 (26.3.2.)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 상주시 함창읍 소재)은 3월 2일(월)부터 3월 31일(화)까지 한국한복진흥원 전시홍보관 메인홀에서 「제2회 한복 및 문화상품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연합 브랜드인 ‘누미한’ 주최로 상주에서 직접 생산한 함창명주를 비롯해 전통 염색과 자수 등 다양한 작품이 공개된다. 각 작품은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했으며, 한복의 확장과 문화상품으로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를 주최한 ‘누미한’은 한복 산업 발전과 한복 소품 및 전통 소재의 확산을 목표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 소재인 상주 함창명주를 기반으로 한 작품 개발과 상품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해 한국한복진흥원 내에 마련된 한복문화상품 판매장을 통해 일부 작품과 문화상품을 상시 소개하고 있으며, 관람객이 전통 소재 기반 상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작품 및 상품 관련 문의는 한복문화상품 판매장(☎ 054-541-7899)으로 하면 된다.
누미한의 남수원 회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소재와 공예기법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한복 산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한복진흥원 박후근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한복과 한복 소품 및 지역 전통 소재가 어우러진 창작의 장”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입주기업의 작품을 관람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