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한복진흥원, 경북 한복기업 대상 1:1 창업·경영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26.7.6.)
- 전통문화기업 산업화·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센터 운영-
- 디자인·브랜딩·기획·인증·글로벌 분야 전문가 컨설팅 지원-
한국한복진흥원(상주시 함창읍 소재)은 경북지역 한복기업의 산업화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한복문화창작소 전통문화산업 기업지원센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북 도내 한복 관련 기업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별 현황 진단과 1:1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모집 규모는 경북 도내 한복 관련 기업 10개사 내외이며, 한복 공방, 한복 디자이너, 한복 브랜드 운영자, 청년 창업기업, 한복 관련 종사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선정 대상은 경북 소재 한복 관련 사업자, 창업 7년 이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사업 지속 의지가 있는 기업 등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 맞춤형 진단을 통해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기업별 수요에 따라 디자인, 브랜딩, 기획, 인증, 글로벌 분야 중 적합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한다. 진단 컨설팅 1회와 분야별 1:1 전문가 컨설팅 4회가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요 시 기업 현장 방문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부 컨설팅 분야는 ▲패턴·로고·그래픽 시안 등 디자인 개발 방향 자문 ▲브랜드 스토리·네이밍·슬로건 등 브랜드 정체성 구축 ▲마케팅 전략 수립·사업계획서 작성·상품 기획 방향 자문 ▲협동조합 설립 및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등 제도 활용 자문 ▲영문 콘텐츠·수출용 상세페이지·해외 홍보자료 제작 방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성과물 도출까지 연계한다. 참여기업은 브랜드 개선안, 마케팅 전략, 디자인 시안, 홍보 콘텐츠 등 기업 상황에 맞는 결과물을 마련할 수 있어 향후 사업 운영과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한복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기업의 고유 디자인 자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한복기업의 사업 지속성 확보와 기획 역량 향상, 해외진출을 위한 콘텐츠 및 홍보 역량 고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한복문화산업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 한복문화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한복진흥원 박후근 원장은“이번 컨설팅 사업이 지역 한복기업의 브랜드 성장과 시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평가는 7월 셋째 주 중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넷째 주 중 개별 통보된다. 이후 8월 초 사업설명회를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 운영되며, 11월 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복진흥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운영사무국 이메일(shlproject@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운영사무국(010-8242-9844)으로 하면 된다.